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4 (문단 편집) === 총평 === 방영 직후까지만 해도 수많은 논란들, 말도 안되는 미션들, 최고수위 징계, 그리고 방송 이후의 후폭풍들 등 여러 요소들 때문에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내외적인 논란으로만 따지면 아직까지도 쇼미 4가 거의 제일 먼저 꼽힐 정도. 특히 당시 방영된 싸이퍼 미션은 대다수의 참가자들이 대놓고 불쾌했다고 말할 정도로 너무 문제가 많았던 미션이었다. 편집 논란도 시즌 4를 기점으로 해서 훅 늘어났고, 특유의 밀어주기 논란도 이때부터 매우 커졌다. 하지만 시즌 6 이후부터 쇼미더머니가 서서히 화제성이나 흥행이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현재는 어느정도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22년에 방영한 [[쇼미11]]이 역대 최악의 시즌으로 불리면서 8을 포함해서 여러 짝수 시즌들도 재평가를 받았다.]. 일단 음원 미션이 시작된 시즌이며 제대로 된 팀배틀 체제의 구도가 만들어진 시즌이며 실제로 쇼미더머니 4때 시행한 미션들이 이후에도 꾸준히 나올 정도로 자리 잡게 되었다. 디스 배틀 역시 4 이후 자리잡은 쇼미더머니 단골 미션이다. 3가 지금의 쇼미더머니 기본적인 틀을 만들었다면 4는 세세한 틀까지 완성시킨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가장 재밌는 짝수시즌이라는 평도 있다. 또한 논란을 배제하고 보면 화제성이나 음원 성적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겁 / Okey dokey / ON IT + BO$$ / [[오빠차]] / 거북선 / M.I.L.E. 등 많은 곡들이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쇼미 3 중후반부에 급상승한 화제성을 잘 이어받은, 혹은 그 이상으로 물려받은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참가자들 또한 기대치를 충족했는데, 이 당시만 해도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재참가자가 거의 없던 시즌[* 이런 재참가자 논란은 5부터 불붙는다.]이라 신선함을 어필할 수 있었다. 방영 전부터 뜨거운 감자로 꼽히던 송민호, 블랙넛은 임팩트 있는 활약을 여러번 펼치며 화제성을 쓸어담았고 베이식, 릴보이 같은 우승 후보들도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많은 논란들만 아니었다면 [[쇼미3]], [[쇼미5]]와 함께 '''좋은 의미'''로 전성기로 분류되었을 수도 있었을만한 성적인데, 참으로 아쉬웠던 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